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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50일 습관 챌린지 환급 챌린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 n8n 하나로 끝내는 AI 자동화의 모든 것 강의 중간 점검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fastcampus.info/4oKQD6b

 

 

1. 지난 25일간 학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n8n의 표현식과 JavaScript 통합을 배웠을 때였습니다. 노코드 도구라고 해서 단순한 설정만 가능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JavaScript의 거의 모든 기능을 표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3년간 일하면서 쌓은 JavaScript와 Node.js 지식이 그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특히 배열 메소드 체이닝(map, filter, reduce)을 n8n 표현식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n8n이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진짜 개발 플랫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코드로 작성하면 수십 줄이 필요한 데이터 변환 로직을 한 줄의 표현식으로 처리할 수 있고, 동시에 시각적으로 전체 플로우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강력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Docker와 셀프호스팅 개념입니다. 저는 이미 Docker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n8n을 통해 프로덕션급 배포의 모든 측면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Railway 같은 현대적인 PaaS 플랫폼의 존재를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Azure에만 의존하던 제게 다양한 배포 옵션을 제시해준 것이 시야를 넓혀줬습니다.

Google 서비스 연동을 배우면서 Google Sheets를 프로토타입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도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까지는 MVP를 만들 때도 항상 PostgreSQL이나 MongoDB를 먼저 설정했는데, 초기 단계에서는 Sheets로 충분하고 오히려 팀 협업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배운 내용을 일상과 업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없다면 앞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직 본격적으로 적용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진행 중인 학교 동창 서비스 MVP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인 적용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4인 팀으로 진행 중이며, Azure 클라우드 환경에서 Flutter 프론트엔드와 FastAPI 백엔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싶은 것은 Azure AI 서비스 통합입니다. 현재 Azure OpenAI와 Content Safety API를 백엔드 코드로 직접 호출하고 있는데, n8n으로 이 부분을 워크플로우화하면 훨씬 유연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사용자 프로필 분석과 콘텐츠 필터링 같은 비동기 작업은 n8n이 더 적합합니다. 웹훅으로 요청을 받아서 AI 처리를 하고 결과를 콜백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팀 협업 자동화입니다. 우리 팀은 Slack, Notion, GitHub, Google Drive를 사용하는데, 이들 간의 수동 동기화가 번거롭습니다. n8n으로 GitHub 커밋이 푸시되면 자동으로 Notion 페이지가 업데이트되고 Slack에 알림이 가는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12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개인 학습 자동화입니다. 지금 이 블로그 포스팅도 수동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n8n으로 학습 노트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블로그 초안을 생성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를 활용해서 메모를 블로그 형식으로 변환하고, 자동으로 발행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3. 학습 중 어려웠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OAuth2 인증 개념을 이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지만 OAuth를 직접 구현해본 경험은 많지 않았고,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n8n에서 Google 서비스를 연동하려고 할 때 콜백 URL, 스코프, 토큰 갱신 같은 개념들이 헷갈렸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로 Google Cloud Console에서 OAuth 앱을 만들어보면서 각 설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실패를 반복하면서 에러 메시지를 읽고, 구글링하고, n8n 공식 문서를 정독했습니다. 특히 n8n 커뮤니티 포럼에서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람들의 해결 방법을 참고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OAuth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이제는 다른 서비스의 OAuth 연동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어려움은 Docker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Mac을 사용하는데, Docker Desktop의 리소스 설정이나 볼륨 마운트 경로 같은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특히 n8n 데이터를 영속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볼륨 설정에서 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Docker 공식 문서와 n8n GitHub Issues를 참고하여 해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볼륨 마운트 경로의 권한을 조정하고, docker-compose.yml에서 user 설정을 명시적으로 지정하여 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Docker 컨테이너의 권한 관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어려움은 완벽주의였습니다.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완벽한 글을 쓰려고 몇 시간씩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분량을 채우고 발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완벽함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4. 25일 동안 스스로 발견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문제 해결 접근 방식입니다. 이전에는 모든 문제를 코드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자동화가 필요하면 Python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통합이 필요하면 API 클라이언트를 직접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n8n을 배우면서 시각적 워크플로우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문제를 만났을 때 코드와 노코드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지 먼저 판단하고 선택합니다.

두 번째 변화는 프로토타이핑 속도입니다. n8n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게 되면서, 시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구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미루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n8n으로 30분 안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패해도 비용이 낮으니 더 많이 시도하게 됩니다.

세 번째 변화는 학습 습관의 확립입니다. 매일 강의를 듣고 블로그에 기록하는 루틴이 완전히 몸에 배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의지로 버텼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어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자연스럽게 학습과 기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저녁 9시를 블로그 작성 타임으로 고정한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루틴이 50일 챌린지가 끝난 후에도 지속될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오픈소스와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 변화입니다. n8n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고,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커뮤니티 포럼과 GitHub Issues를 많이 참고했는데, 언젠가는 저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한국 서비스 통합 노드를 개발하여 기여하면 한국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남은 25일 동안의 목표와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요?

남은 25일의 첫 번째 목표는 실전 프로젝트 완성입니다. 학교 동창 서비스 MVP에 n8n을 실제로 통합하여 배포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Railway에 n8n을 셀프호스팅하고, Azure OpenAI API 통합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웹훅으로 FastAPI 백엔드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12월 최종 발표 전까지 작동하는 데모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두 번째 목표는 AI 자동화 고급 기능 마스터입니다. 남은 강의에는 RAG 구축, AI 에이전트, 고급 워크플로우 패턴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분을 깊이 학습하여 AI 해커톤의 Humane 메모라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LLM을 결합한 지능형 메모 분석 시스템을 n8n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세 번째 목표는 포트폴리오 구축입니다. 50일간 학습한 내용과 만든 워크플로우들을 정리하여 이직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n8n 워크플로우를 GitHub에 공개하고, README에 상세한 설명을 작성하여 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2월 이직 활동 시 n8n 경험이 AI 개발자로서의 자동화 역량을 증명하는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실행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최소 1시간 강의 수강과 1개 블로그 포스팅은 유지합니다. 주말에는 2시간씩 투자하여 실전 프로젝트 구현에 집중합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는 한 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습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40일차에는 중간 점검 대신 실전 프로젝트 데모를 만들어 팀원들에게 공유합니다. 50일차에는 전체 학습 내용을 정리한 종합 포스팅을 작성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네 번째 목표는 커뮤니티 기여입니다. n8n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한국어 튜토리얼을 작성하거나, 카카오와 네이버 통합 노드를 개발하는 등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는 학습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른 한국 개발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5일을 돌아보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단순히 n8n 사용법을 배운 것이 아니라, 자동화에 대한 철학, 문제 해결 방식, 학습 습관까지 모두 변화했습니다. 남은 25일도 같은 열정으로 달려가겠습니다. 50일 후에는 n8n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이직에 성공한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계속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