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모으면, 혼자가 아닙니다.
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만나고
유니프렌즈 11기 활동을 하면서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주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마음이 힘들 때는 오히려 괜찮은 척하며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속으로만 삼키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 미션을 통해 유니세프의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보며, 마음건강 역시 우리의 건강을 이루는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슬픔과 우울, 불안, 외로움 같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건강 캠페인입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실제 청소년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상을 보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힘든 감정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였습니다.
💬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이번 콘텐츠를 보면서 꼭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한 명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습니다.
우리는 종종 해결책을 먼저 찾으려고 하지만, 때로는 "그랬구나.",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공감 한마디가 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 유니프렌즈로서의 나의 다짐
유니프렌즈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는 안전과 교육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포함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저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조금 더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괜찮아?"라는 한마디를 먼저 건네고,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또한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니세프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알리고 공감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혼자 견디는 것보다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더 큰 용기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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